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니 슈르브 (문단 편집) === [[Titan]] === [[파일:KennyS_at_ESL_One_Katowice_2015.jpg]] 그리고 그 해 4월, kennyS는 [[Team LDLC.com]]으로 이적한 shox의 대체자로 [[Titan]]에 입단했다. 첫 프리미어급 대회인 [[StarLadder]] StarSeries에서 팀을 3위로 올려놓더니 Gfinity G3 대회는 준우승, 그리고 [[DreamHack]] Invitational 2014에서는 우승을 거머쥐면서 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. kennyS 본인의 첫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. 이 시기부터 kennyS는 정말로 많은 매드무비급 활약을 보여줬는데, [[인페르노(카운터 스트라이크)|인페르노]] 바나나에서 [[https://youtu.be/4G-W_Xq-LRk|혼자서 5명 모두 잡아내거나]] 연막을 뚫고 A사이트로 돌진한 다음 [[https://youtu.be/BQ8ikESK4mk|1v4 클러치]]를 해내는 등의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. --어째 둘 다 상대가 [[Ninjas in Pyjamas/카운터 스트라이크|NiP]]이고 맵도 인페르노다.-- 하지만 ESL One: Cologne 2014 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야 했는데, kennyS 본인의 활약상은 매우 좋았으나 팀이 부진해 1승 1패를 기록했고 본인도 [[Team Dignitas]]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덩달아 부진을 면치 못해서 결국 조별리그 탈락을 하고 말았다. 이 후 대회에서 팀원들이 부진함에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본인의 공격적인 성향이 기복으로 바뀌면서 본인 역시 슬럼프가 찾아왔고 결국 팀 성적도 이전보다 떨어지기 시작했다. 그래도 ESL One: Katowice 2015 예선에서의 맹활약으로 팀을 본선으로 이끌었다. 특히 CIS팀인 PiTER와의 첫 경기에서는 52라운드까지 진행되었는데 케니는 그 경기에서 무려 '''55킬'''을 기록하면서 자신이 Titan의 최고 에이스임을 입증했다. 그러나 본선에서는 '''Again Cologne 2014'''. 또다시 팀원들의 부진에 고통 받았고 결국 분전했음에도 2연패로 조별리그에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